김동진 대표 | 라운지엑스 (Lounge X)

라운지엑스는 AI·로봇 기술을 기반으로 운영 효율과 경험 품질을

동시에 구현하는 무인 리테일 브랜드입니다.
15년간 커피 산업 현장에서 활동해온 로스터이자 기술경영자

김동진 대표는 사람의 감각을 정교하게 재현한 로봇 바리스타

시스템을 직접 설계하며 “운영의 자동화”를 넘어

“품질의 표준화”를 실현하고 있습니다.

성수CF타워점 등 주요 상권을 포함한 전국 매장은

제조·서빙·결제·관제 전 과정을 자동화한 무인 시스템으로 운영됩니다.
이를 통해 인건비 부담을 줄이고 수익성과 안정성을 높이는 구조를

구축했으며, 축적된 AI 데이터로 품질과 효율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습니다.

김동진 대표는 “기술은 결국 더 나은 경험을 위해 존재한다”고 말합니다.
라운지엑스는 이 철학 아래, 

기술로 완성된 스페셜티 커피 경험(Tech-driven Specialty Cafe)을 선도하며

무인운영·로봇기술·데이터 혁신이 결합된 차세대 리테일의 기준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로봇 바리스타 ‘Barisbrew’

자체 개발한 로봇 제어 기술을 통해 추출부터 서빙까지 자동화된 과정으로 운영됩니다.

±0.1g 정밀 추출로 하루 수백 잔의 커피 품질이 동일하게 유지됩니다.

무인관제·자동화 운영 시스템

실시간 센서 기반 운영 관리로

인력 없이도 커피 추출, 재고, 온도, 기기 상태를 자동 모니터링 합니다.

공간디자인·브랜드 감도

단순한 카페가 아닌 일, 휴식, 취향이 공존하는

라운지형 공간으로 기술이 사람의 시간을 더 여유롭게 만듭니다.

1시간 100잔 업계 최고 속도

라운지엑스의 로봇 바리스타 시스템은 

1시간 100잔 이상 생산 가능한 업계 최고 속도를 구현합니다.
고도화된 동선 설계와 AI 기반 제어 기술을 통해 주문이 몰리는 시간대에도 대기 없이 

안정적인 품질로 음료를 제공합니다.
사람이 수행하기 어려운 지속·정확·고속 제조 프로세스를 자동화해, 매장 운영 효율은 

물론 고객 만족도까지 극대화하는 차세대 카페 솔루션입니다.

24채널 와이드 픽업존

무려 24개의 AI 픽업대로 주문 밀집 시간에도 지연 없이 

즉시 수령 가능한 초고속 시스템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타 브랜드에서는 보기 힘든, 라운지엑스만의 픽업존이 서비스 속도까지 

혁신적으로 끌어올립니다.

사용편의성 앱·보이스 오더

라운지엑스는 국내 최초 음성 기반 주문이 가능한 AI 로봇 카페 기술을 적용해,
앱·보이스오더 모두 직관적이고 빠른 주문 경험을 제공합니다.
OpenAI Realtime API 기반의 언어-행동 모델을 활용해,
고객의 말을 이해하고 행동으로 바로 연계하는 자연스러운 상호작용이 가능합니다.
무인 매장이지만 기계가 아닌 ‘대화 가능한 바리스타’와 주문하는 듯한 경험을 제공하며
메뉴 추천·주문 안내 등 감각적인 서비스 인터페이스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무려 24개의 AI 픽업대로 주문 밀집 시간에도 지연 없이 

즉시 수령 가능한 초고속 시스템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타 브랜드에서는 보기 힘든, 라운지엑스만의 픽업존이 서비스 속도까지 

혁신적으로 끌어올립니다.

클라우드 대시보드

무려 웹과 모바일을 이용해 언제 어디서든 매장을 점검할 수 있습니다.

클라우드 기반 대시보드와 KAKAO TALK 알림 서비스를 통해 재고 현황, 점포 상태, 

이상상황에 즉각 대응해보세요.